뭐 처럼만에 스웨디시 마사지 생각나 다녀온곳 입니다 매번 갈때 마다 느끼지만 믿고가는곳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갈수 있는 곳 인듯 하네요
한국인 분이여서 말을 할때 의사소통이 괜찮겠다 라고만 생각했었지만 이렇게 대화가 잘 통하고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는 생각 못했거든요. 테라피 관련해서 경험도 많으시고 경력이 굉장히 많으신 분이셨어요. 확실히 전문가는 다르긴 다르더라고요. 제가 테라피를 즐겨서 받긴 하지만 여기 계시는 분들은 정말 특별했던 것 같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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